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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도구

파일을 서버로 올리지 않고 기기 안에서 처리하는 이미지 도구들입니다.

지금 쓸 수 있는 도구

이미지 도구를 서버에 올리지 않는다는 것

사진 편집 서비스는 대부분 파일을 서버로 올립니다. 그래야 서버의 GPU를 쓸 수 있고, 결과물에 워터마크를 넣거나 해상도를 제한해서 유료 전환을 유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 문제는 그 대가를 사용자가 치른다는 점입니다 — 업로드 시간, 대기열, 그리고 내 사진이 남의 서버에 저장된다는 사실입니다.

브라우저에서 처리하면 셋 다 사라집니다. 업로드가 없으니 대기가 없고,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보관 정책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. 대신 처음 한 번은 처리 엔진과 모델을 내려받아야 합니다 — 이건 사진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들어오는 것이고, 두 번째 이미지부터는 그 시간도 들지 않습니다.

여기 있는 도구가 하지 않는 것

결과물에 워터마크를 넣지 않습니다. 해상도를 낮춰서 내보내지 않습니다. 회원가입을 요구하지 않고, 무료 사용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. 셀 수 있는 서버가 없기 때문에 셀 수도 없습니다.

대신 기기의 성능이 곧 한계입니다. 아주 큰 사진은 브라우저가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크기를 넘길 수 있고, 그럴 때는 줄여서 처리한 뒤 줄였다는 사실을 화면에 표시합니다. 조용히 축소해서 내보내지 않습니다.